주일설교 요약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한 문장으로

블레셋 사람들은 7개월 동안 하나님의 손을 경험하고도 돌아오지 않았고, 벧세메스 사람들은 회개해야 할 자리에서 언약궤를 내보냈다.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물음에 "내가 서야 한다"고 답하며, 나아만처럼 회개하고 거룩한 신자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블레셋의 7개월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하나님에게는 졌다. 언약궤를 전리품으로 가질 수 없음을 다섯 도시가 경험했고, 사죄의 예물을 담아 돌려보내기로 한다.

2암소 시험

멍에 메어 본 적 없는 젖 나는 암소 두 마리가 우는 송아지를 두고 벧세메스로 곧장 간다. 재앙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임을 확인한다.

3돌아오지 않는 블레셋

하나님의 손을 누구보다 분명히 경험하고도 다곤을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을 영접하시지만 죄와 함께 거하지는 않으신다.

4벧세메스의 잘못된 반응

아론 자손 레위인의 성읍이라 언약궤를 어떻게 대할지 잘 아는 사람들이 궤를 들여다보았다. 징계를 받고는 회개 대신 궤를 기럇여아림으로 내보낸다.

5쫓겨 다니시는 하나님

실로에서, 블레셋에서, 벧세메스에서 하나님은 머무시지 못한다. 내가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내 삶에서도 쫓겨 가실 수밖에 없다.

같은 하나님의 손, 다른 반응

나아만

  • 요단강에서 단 한 번, 한 시간도 안 되는 경험
  • 바로 회개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고백
  • 몸의 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

블레셋 사람들

  • 7개월 동안 다섯 도시가 한결같이 경험
  • 암소 시험으로 하나님의 심판임을 확인
  • 그러고도 다곤을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회개를 권하실 때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나아만을 따라야 한다.

씨 뿌리는 비유로 본 교인의 네 단계

단계모습
첫째바쁘다는 핑계로 말씀도 기도도 없다. 자기 소견대로 산다.
둘째큐티와 기도를 하지만 금방 잊는다. 생활 가운데 거룩함이 없다.
셋째말씀을 들었지만 결정할 때 욕심에 진다. 거룩한 모양과 고민만 있다.
넷째 (옥토)말씀을 듣고, 결정할 때 말씀에 묻고, 순종한다. 신앙의 간증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네 종류가 아니라 알곡과 가라지, 두 종류뿐이다. 옥토에 떨어진 씨와 같은 교인이 알곡이다.

기억할 말씀

"내가 서야 됩니다. 여러분, 내가 서야 됩니다."
설교 결론에서,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물음에 답하신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유일한 관심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신자로 서는 것이 나의 유일한 관심이 되기를.
  2. 코로나 기간 · 이 기간이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더 찾으며 더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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